TMI모음

05-20 19:19
눈두덩이의 검은색은 화장이다.
얕보이는건 전략적으로 좋긴 하지만, 고문할때 좀 더 위엄?있는..적어도 이자식 제정신이 아니고 날 어떻게 할것이다 하는 분위기 조성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스모키화장 비슷하게 하기 시작했다.
스모키화장=제정신X 라는 뜻이 아니라 TPO 안지켰을때의 어긋남..같은걸 추구했다 하나.. 아무튼 잘때빼곤 매일 저러고 다니니 꽤 착색이 되어서 지워도 경계가 흐릴뿐 비슷하게 검은 멍처럼 남아있다는 설정. 그래도 건강을 위해 잘땐 꼬박꼬박 지우고 아침에 새로 칠함.
05-20 19:25
본인 입으로 힘,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기술로 승부보는 파라고 말하고 다니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힘의 기준점을 이쥬인(세계관최강자)으로 잡고있어서 그렇다.
실제로는 성인 남성을 가뿐히 던져버릴 정도는 된다. 아모우구미의 20대들은 일단 팔씨름으로 다 이길 수 있음.

전투방식은 기술위주가 맞을듯. 주변에 손에 잡히는 물건이 있다면 전부 무기로 활용할 줄 안다. 평소 들고다니는건 단검,전기충격기,송곳 정도

무술..도 할줄아는데 어느 한개를 제대로 배운건 아님.

사실 정면으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쿄코

05-19 00:38
이것도 그리고 싶은 에피소드.
아모우구미 한달살기 기간에 쿄코와 대화하는 림주.. 림주는 주변에 장년의 여성이 거의 없었어서(어머니도 없었고) 그 나이대의 여성을 좀 어색해함. 할머니는 차라리 괜찮음..

쿄코는 가뜩이나 아모우구미의 큰누님. 어머니. 이런 느낌이라서 더 어색해해서 몰래 피해다니는데 쿄코가 먼저 밥먹자해서 같이 밥탐 가지기..
림주는 자기 과거나 사생활얘기를 안함. 비밀로 하는건 아닌데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할만한 얘기도 아니고.. 근데 쿄코앞에서 무.장.해.제 되어서 소소한거 다털어버리고 나중에 혼자 부끄러워서 후회하기.

그래서 쿄코는 림주 취미가 음악인것도 알고있는데 나중에 정말 악의없이 모두의 앞에서 까발려졌으면 좋겠음 (ㅋ
슬슬 쓸 제목 없음

05-18 22:38
드림주가 부를 거 같은 노래를 얻었다
서사가 맞다던가 하는건 아니고 그냥 드림주 취향의 노래

J-pop을 많이 듣는 편이 아니라서 모르고 있었을텐데
스나가는 숏츠같은거 많이 볼 상이니까 이 노래 알고있었을 듯 (숏츠로 뜬 노래래요 저도 숏츠 안봐서 몰랏음)

그래서 지나가는 말로 이거 불러주라 하고 들려주는데
하? 가사 별로. 하고 거절했으나 멜로디가 계속 기억에 남아 흥얼거리게 되고 그렇게 노래에 감겨서 제대로 한번 불렀을거같다.
불미스러운 AU

05-06 15:03
메달리스트를 너무 재밌게 봐서 해버렸다.
일단 전부 20대라는 설정(아무튼 그럼.)
스나가의 코치는 쿠도. 10대 초 혈기왕성 불량아였던걸 쿠도가 잡아 패고 너 그럴 힘이 있으면 스케이팅이나 해라. 하고 잡아옴. 피겨는 10살 되기도 전에 시작해야하는 초엘리트귀족스포츠인데..스나가는 쿠도만 보고 따라왔고 남들 시선엔 신경 1도 안쓰기 때문에+재능충이라 프로 데뷔 성공했을 듯.
쿠도아니키 전 70살이 되어도 피겨할겁니다~! (쿠도:무리다.)
쿠도는 유명한 전일본 선수고 아모우가 주로 전폭 후원. 이 아모우 회사가 야쿠자라는 소문이 있다..아무튼 스나가도 그 후원으로 크고있다. 아모우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링크장이 있어서 거기서 자주 연습한다.
05-06 15:09
드림주도 20대.. 20대라서 좀 성격있고, 예민하다. 발화점도 낮음. 오리지널의 무던한 성격은 30대 들어서서 생긴거라..
어릴때부터 피겨를 해왔으나 아버니 혼자 그 돈을 감당할 수 없다는걸 알아서 포기하려했음. 하지만 한국에 인재발굴을 위해 온 이쥬인(전일본선수..유명세가 미쳣음.)에 눈에 띄어 이쥬인의 후원과 코칭으로 무사히 데뷔 성공. 재능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노력형이다. 피겨는 20대 초면 다 은퇴하는데 림주도 슬슬 은퇴할 나이라서 은퇴하고 코치로 전향할까..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있지만 아직 피겨가 좋아서 놓치 못한다. 참고로 스나가는 20대 중반인데 현역이다. 남자선수는 30대까지 한다고 함(불합리하다..)

05-06 15:19
한국엔 변변찮은 빙판이 없어서 이쥬인이 일본에 데려가는걸로 만남이 시작될거 같다. 아모우와 이쥬인이 연이 있어서 링크장을 쓸 수 있게 허락을 받고 이른 새벽 링크장으로 감. 스나가도 이른 새벽에 갔다가 처음보는 애가 링크장에 있네? (전달받았는데, 까먹음.) 그리고 면전에서 와 이렇게 작고 못생겨도 피겨 하는구나~ 했다가 배를 주먹으로 쳐맞고 쓰러짐. 이 무례한 놈은 뭡니까 코치님? (이쥬인 : 링크장 본래 사용자다.)
그래도 스나가는 별 신경 안쓸거같음. 각자 연습하는데 저 미친 초록머리는 상대를 잡아먹을 거 같은 스탭을 밟는구나 싶음.. (남자싱글 관심X라 누군지모름)
코치랑 프로그램 구성 짜고있으면 옆에서 쿠도한테 저 오늘 오하아사 1위니까 쿼드 악셀로 점프 다 채우겟습니다! 이딴소리 하고잇음.
(아무리 고득점 점프여도 똑같은걸로만 채우면 점수 안난대요)
05-06 15:29
그래도 같은 링크에서 부대끼면서 애가 좀 미치고 이상해도 나쁜놈은 아니구나.. 하게되고 스나가도 지 나름대로 림주 리스펙 할거같고. 저 이번 시합에 은퇴하고 코치전향하려구요. 같은 말 털어놓으면
다쳤어?? 아니요. 이제하기싫음?? 아니요. 그럼 안할이유없는데? 하는 단순한 대답에 그러게. 그러네. 싶어서 몇년 더 했을 거 같음. 아이스 댄스나 페어 스케이팅 시합도 같이 합을 맞춰 나가봤을거같다. 거의 서커스 수준으로 던지고 점프하고 위험한 구성들이 넘나들었을 듯.. (스나가 : 스릴잇엇다 그치 / 림주 : 제가 스나가씨 던져버리는 기술 허용되면 그때 다시 할게요.)

아무튼 관계는 좋은 동료. 우정. 애정 그 어드매. 굳이 사귀지도 않고 그 사이에 서로에게 다른 애인이 생겨도 신경쓰지 않는.. 이건 오리지널이랑 같음.
본토의 시바루

05-05 23:58
림주는 욕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닐듯.. 일상 생활에선 안쓰려고 함. 하지만 흘러나올 때는 있음. 사회의 쓰레기를 볼땐 가감없이 하는 편이기도 하고..
05-05 23:59
스나가는.. 쿠소야로~ 퉤메~ 뭐 이런 야쿠자 말씨를 쓰긴 하는데 뭔가 한국의 쌍욕과 일본의 욕은.. 한국인 입장에선 너무 다르게 들림ㅋ 일본 욕은 수위가 낮은 느낌.. 외국어라 그러겠죠
복복복
04-19 11:42
이거 원본파일이 사라짐
How to Torture


04-18 22:44
이쥬인은 바텐더 복장을 늘 입잖아. 고문할땐 바텐더 앞치마도 하고.. 그래서 율도 그런 고문용 복장이 있지 않을까 싶음. 일단 그 정육점에서 입는 미끈한 앞치마를 입고, 위생용 장갑같은거 끼고. 안쪽은 걸치적 거리지 않게 딱맞고 잘늘어나는 목티에..하의는 크게 신경안써서 평소같은 긴 치마려나.
첫인상 놀이



04-16 21:22
그려보고싶었던 본가와 외가(?)의 차이. 둘다 참 이상한 놈이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한다. 목소리 이미지가 완전 정반대인데, 둘 다 어울려서 신기함.
호텔
04-13 00:24
아마도 가장 처음 생각한 에피소드가 디즈니랜드씨에 가는 둘이다.
가고싶은 곳 있어? 디즈니랜드씨요. 일할때 말곤 못아봤거든요.
그거 도쿄에 있거든. 같이가자!
그리고 가는 야쿠자롸 고.소(고문소믈리에라는 뜻) 1박2일로 놀고오는 에피소드를 상상하기.
04-13 00:27
1박 2일이니까 호텔잡아서 자야해. 근데 진짜 일본 특유의 작은 호텔. 조그만 침대 2개. 욕실작은거(나름욕조있음)1개. 밤늦게 퍼레이드까지 보고 와서 야쿠자도 월차가 있는건가요? 같은 말이나 하면서 닦고, 대충 널부렁되어서 같이자고. 그런텐션..
남들한테 나 1박2일로 다녀올게. 호텔잡았어. 하면 생기는 oO(백퍼 그거하겠지) 의 편견을 깨는 그런 아~무생각없는 호텔에서의 밤. 네일이나 발라줘 형씨.
@님들 그것만 알려주고가요 드림주 왜 그렇게 캐디했는지

04-09 00:12
말했던거같은데 오타쿠 필버 함 더해보자면
일단 서로 닮은점이라곤 없어보이는 두 사람이 만나는걸 좋아해. 근데 좀 자세히 보면 공통점도 보이긴해. 이게 내가 좋아죽는 십덕포인트. 그래서 실루엣부터 다르게.. 스나가는 작중에서 키가 크고 몸이 얇고 긴 편임. 그럼 어캐. 키가 작고 몸이 통짜인 림주를 짜야겠죠. 완성하고보니 뭔 화장실 실루엣같아서 웃겨서 넣긴했는데, 아무튼 여성성을 강조한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04-09 00:17
그리고 왠지.. 스나가가 못생긴 여자다라고 내뱉을만한 생김새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어.. 이유는 서로 취향이거나 미학에 맞는 생김새가 아닌데 같이 있는것이 룽하다고 생각해서. 외관 이외의 부분에서 맞아 떨어졌단거잖아. 아무튼 미인상과 동떨어진 얼굴을 디자인했어요. 축 쳐져서 삼백안이 된 눈과 다크서클과 시커먼 눈두덩이, 벌리고있는 입, 깨끗하지 않은 피부(주근깨) 비교적 둥그런 턱선과 통짜 몸통이라던가.
사실 이런 속성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개성있어서 오히려 미인보다 훨씬 좋아하는 상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보편적 사회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못나보이는 면이 있겠죠.
그래요 저 못생콤있어요(갑분고백)
04-09 00:22
컬러도 스나가에게 없는 파란색을 이미지 컬러로 잡았어요. 그결과 꽤 컬러플한 녀석들이 되었습니다.
아크릴 뽑을거임
04-05 00:54
그릴힘도 없어서 실루엣으로 대충 그린건데 생각보다.. 이거 꽤 마음에듬. 뭔 동화책에 나올거같은 풀숲괴물 그런거같음..정체불명의 인외같음. 좀 바보인. ㅋ 그래서 칼선 화이트 따고 주문넣었다. 웃기겠다.. 달고다녀야지.
자료 만들기
03-27 20:27
스나가 그릴때 뭐가 제일 어렵냐 하면 사실 어려운건 크게 없다..
그러나 원작 형태중에 못살리는게 하나 있는데 둥실하게 뜬..윗머리?? 내 그림처럼 앞머리가 분리된? 형태라기보다 정수리까지 머리가 붕~ 떠있음. 이건 다른캐들도 전부 그런걸보면 그림체의 일부겠지.. 그래서 이걸 살릴지 말지 고민을 좀 했다
03-27 20:28
결과는.. 못그리겠어서(ㅋ) 그리고 캐릭터 특징이 아니라 그림체 특징이라면 대충 넘겨도 되지 않을까나 싶어서 그부분은 멋대로 그리는 중
하려다 만거
03-24 16:38
커미션 샘플용으로 그리려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접은거.. 언젠간 그리려나 싶어서 여기다 백업해두기.
03-24 18:52
율과 스나가를 투샷으로 그릴때는 서로를 보지않는 것을 디폴트로 생각하고 그린다. 의식하지 않지만 같이있다는게 좋은거임
인놀

언젠가 저 망할 꽃무늬 벽지가 아닌
예쁜곳에서 찍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03-24 12:55
난 피규어가 좋다..인놀은 좋은거다.
바보들.. 의외로 빠르게 완성되었다. 스나가 바지가 안맞는건 아쉽고.. 오픈헤드와 안구를 산게 무다무다가 되었지만..^^.....제길...
바지는 여유되면 다시 주문을 해볼까 한다.. 주문제작으로. ㄴㄴㅁ에서 하면 될거같다.
03-24 12:56
쿠도형님 코롯토.. 스나가가 나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스나가랑 연관있는 인물인건 좋다.
03-24 12:57
인형도 참 귀엽게 나왔다. 물론 옷은 없다. 옷을 살 여유가 아직은 없기에 당분간 나체상태로 지내도록.
난 매니큐어한 남자에 약하다

03-23 23:51
저 매니큐어와 긴 손톱. 정체가 뭘까? 어디서 비롯된 취향일까. 매일 아침 매니큐어를 바르는걸까. 손톱관리는 어떻게 하고? 네일샵에 갈까? 매니큐어 취향인걸까.. 어느것 하나 풀리지 않아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조금은 풀어줬으면 해
03-23 23:54
스나가의 외모적 호감은 장발에 매니큐어를 한 남자라는 것이다..
그래 예전부터 난 이런 캐를 좋아했어. 펫X오브호X즈의 D백작, 이브의 게리같은 캐릭터 말이야..
물론 스나가는 두가지 외적 요소 말고는 오네쨩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점도 갭모에니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