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 15:14
구상만하다 드디어 만든 은혜갚기즈.

명목상 피해자모임이라 율이 모이지마! 라고 하진 못하지만 모이면 일단 율에게 어떻게 은혜를 갚는가..가 주된 주제.

사실 이미 율이 살고있는 80년대 단독주택같은 곳도 복지순의 건물중 하나이다. 말도안되는 싼 값으로 전세로 살고있다. 서류상 건물주는 우회해서 복지순이 아니지만 율은 눈치채고있다.. 이거라도 안받으면 뭘할지 모른다는 느낌이라.

가원의 체육관도 율이 싸게 쓰고있다. 다만 닫을시간인 밤~새벽에 남들의 피해를 주지않고 사용한다는 조건으로(율이 건 조건임.)청소도 싹 하고 나간다.

사실 율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싶을거다. 돈도 부족하고 인력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일이 결국은 연쇄살인마와 다름 없으니 이런 길로 절대 이끌어들이고싶지 않을 듯. 피해자가 손을 더럽혀야하는건 자기면 충분하다고 생각함..이건 절대 변하지 않을 듯. 조수나..그런걸 들일 생각도 없음. 전 혀! 혼자하다 죽을거임.

정보상은 있으려나. 이 세계관 속 한국을 일본만큼의 무법지대로 설정해놓진 않았음.. 그냥 평범한 한국정도(그래서 더 거지같음)
그래서 뒷세계가 활성화..되어있으려나? 없진 않을듯. 지금도 있을테니까. 근데 정보상같은 직업은 묘하게 판타지틱하단말이야.. 물론 너무 좋아하는 투디직업이지만 ㅋ 얘네처럼 그려줄지 모브로만둘지 생각중임. 나혼자 한국지부(?)를 다 짜고있는거같아서 좀 웃겨가지고..
08-18 23:39
어쩌다 팔씨름 하는것도 보고싶다 사제조들이 궁금해서 걸었다가 다 참패하고 점점 위에 애들 나오고 간부들이 기웃거리는거보고 가세요 진짜.. 함.
본인입으로 절대 파워타입이 아니라하고, 강하지 않다고하고 정면대결은 피하고싶다고 말하는 타입이고 실제로 체격도 작은 여자라서 강하지 않구나~라고 사제들은 생각했을거같음. 근데 발려서 블러핑이라니...!! 하는데 율은 진짜로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강함의 기준이 이쥬인이라서;;; (사제들 : 아니 기준이 너무 높다고요;;)

그리고 사람을 죽이는건 강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살려서 완벽하게 제압한다. 이게 강한거라 생각함..사람죽이는건 너무너무쉽고 3살짜리도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해서..
08-18 23:41
평소에 무기를 넣고 가리느라 벙벙한 치마나 외투를 입어서 가려지는거지 벗겨두면 탄탄함. 근육이 잘보이는 타입은 아니지만(애초에 눈에 보일만큼 근육을 키우려 하지도 않음. 유연성을 더 중요시해서..) 만져보면 뼈 자체가 굵음. 통짜허리..
07-30 13:19
지갑디자인 실화? 뭐이런 충치마스코트같은 그림이 그려진 하 너무 웃기고 진짜로 이런거 들고다닐줄은 나의 모에화인건지 진짜 공식인건지 모르겠음..(어공식이야) 근데 저 10엔짜리 사이에 보석? 팬던트? 저건 뭘까.. 걍 그린거겠죠 아무튼 이 지갑을 굿즈화할 생각중..
07-30 13:16
이게 좋은 이유.
1. 스나가가 림주를 잡음. 그러나 적극적으로 잡지않음. 지나가는 말처럼 함. 거절하면 아쉽네~ 정도의 감정같음.
2. 림주가 거절함. 그러나 고민은 살짝 했음.. 그러나 거절함. 자신의 비일상적인 일상이 기다리고있으니까. 타인을 위해서..
3. 스나가가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으면 망설이지 말라고 함. 잠깐의 고민을 캐치한거같아서 좋느임.
4. 이 대화가.. 고문실에서ㅋ 철장안에 넣어진 슈뢰딩거의 범죄자를 의자처럼 깔고앉고 하고 있는 대화임.
07-30 13:08
스나가의 호색한 설정은 폐기되었다고 봐야겠지. 스나가-이쥬인 시리즈 등장 총편집물에서도 스나가가 여자랑 히히덕거리는 장면이 편집되어 나왔고..(중요장면이 아니라 자른걸수도 있지만.) 아주 극초반 시점 이후론 전혀 여자와 관련된 에피소드나 발언이 나오지도 않았음. 공식의 \"스나가는 적진의 여자에게 괴롭힌당한적이 있다\"라는 qna 답변도 좀 옛날거라서 아직도 유효한 설정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제 캐해는요.. 젊을땐 조금 놀았을거같음 그냥 양아치들 하는 정도..근데 그게 막 재밌진 않아서 이럴거면 쌈박질이 더 도파민터지는데? 하고 쌈박질하고다니고 그랬다는걸로. 지금와선 여자에 대한 관심자체가 크게 없는.. 여자는 여자군.. 함박스테끼를먹고싶다.. 이런 흐름..

그래서 림주에 대해서도 어떤 이성을 의식하는.. 뭐 그런 흐름이 없을거같음 물론 여자들은 꽃같은거 좋아하지않아? 같은 편견성 발언은 존재할듯
07-30 12:40
제정신 스나가 에피보고 머리 터진 날.........
....
스나가가 제정신이라고.
제정신쟁이라고...근데 평소에 그러고 다니는..거라고?
바로 전 에피에서 악플 개끼게 달았는데....그래서 생각을 해봤어. \"본인\"목숨 간단간당하면 뒤지기 직전까지 말장난을함
근데 \"타인\"의 목숨이 간당간당하면 장난을 진짜 안침 특히 일반인이 걸려있으면..
쿠도(아들)한테 진지해졌던 에피소드도, 쿠도의 행동때문에 하야미가 죽을뻔했을때임..

이번에피에선 일반인이 당장 죽기 직전이였고 말장난없이 신속하게 대처하고 119에 정보전달 확실하게 하고 응급처치도하고 배후잡으러 뛰어나감.
자동차로 도망치니까 바로 타이어를 노리고, 안맞으니 군수용 차량인걸 확인후 돌아와서 살려두었던 잔당을 심문함. 그리고 정보를 얻고 죽임.
구급차와서 일반인이 이송되고 나선 이쥬인과 합류.. 여기서부턴 조금씩 다시 장난을 치기 시작함.

그니까 낄낄빠빠를 한다는거아냐 근데 자기목숨걸리면 걍 스릴~하고 쳐 맞으면서 웃고있다고?
07-30 12:45
까먹지않게 에피 링크 달기
07-30 12:48
평소가 완전히 연기라는건 아니고.. 원래 이상한애는 맞는데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거같기도. 쿠도(아버지쪽)가 쥐어패며 만들어준 스위치겠지.. 림주는 스나가의 이런모습을 모른다. 볼일도 없었고 남이 말하지도 않았을거고. 그래서 그냥 용캐 살아있는 논외의 괴짜..정도로만 알고있었을텐데 이런 면모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아마 자혐이 좀 올라올지도.. 멋대로 사람을 판단해버렸다라는.. (스나가는 아무생각없음)
07-07 21:30
오늘자 착즙기 가동

이자식..짭과 찐의 구분을 잘 못한다..이쥬인 짭이 돌아다닐때도 와나카 짭이 돌아다닐때도 전혀 가짜라는걸 눈치채지 못했다...

츳코미 걸어주면 좋아한다. 와나카랑 정보얘기를 했을때 츳코미 안걸어줘서 당황했고 지금은 걸어줘서 고마워..이러고있음. 평소에 헛소리 하는걸 본인도 아는 모양..

와나카는 다루기 힘들고 자기를 아래로 보는 부하. 라고 다시한번 말했다.
이전 와나카한테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을때 존경존명합니다. 라고 대답을 듣긴 했지만 믿기지 않는모양(아무래도 와나카 본인 태생성격이 그렇다)

카츠키는 내가 하는 말 잘들어주는 카츠키짱. 이라고함. 자기를 잘 따라줘서 너무 조은듯.. 하지만 막상 면대면으로 또랑또랑한 모습 보여주면 도망침..

나의 아오야마군< 왜?(긍정적으로 웃겨가지고..) 원래 아오야마가 아니키들한테 사근사근하고 잘해주는 타입이라고 했던거같다. 호감이신듯..

쿠도 모도키(짭)<아직 코세이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않으니 키요시 짭이란 느낌으로 쓴거겠지.. 사실 코세이한테 진지하게 한마디 해준 에피가 너무 좋았어서 둘이 선후배 페어로 자주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안나오더라-쿠도자체가 비중이 적어-)

오시버튜버랑 놀고싶다- 고 또 말함. 오시가 누굴지 궁금하다;;
06-30 23:52
림캐는 림주를 인격자라고 생각하고 인정받고싶어서 따라붙는데 림주는 본인을 인격자라고 생각안하고,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거에 굉장히 불편해함.
근데 림주가 림캐를 참아주는 이유는 외로워서겠지...하지만 그 취급이 좋은건 아니라 언젠가 자혐이 외로움을 넘어설때 그만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래서 림캐가 정말로 그만둬버리면 림주는 또 아무도 선을 넘어주지 않아서 외로워져..사실 지금까지 아무도 바운더리에 들어와있지 않아서 솔직히 흠 좀 심심한듯 정도로만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한번 선넘은 사람이 들어왔다 빠지니까 헛헛함이 생각보다 커서 울렁일지도.. 처음부터 없는게 아니라 있던거 뺏는게 제일 괴로운건 본인이 제일 잘아는데..

여기까지 림주 본인도 느끼고 있는 터라 아 처음부터 쳐냈어야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이미 너무 지난 과거는 후회해봤자니까.. 처치곤란을 느끼는 사이에 최악의 형태로 둘 사이에 사건이 발현되었으면 좋겠음..
파락호
06-16 00:08
아 드디어 찾고싶은 화 찾았다 이.. 뭔. 말도안되는; 복장의 젊은시절.. 파락호자식(진짜 이렇게 말함)
대체 몇살인지 감도 안잡히는 외형이다.. 몇년전인지도 안알려줌.. 대충 혈기왕성 젊은이였다고 표현하니 20대..초중반이 아닐까 싶음. 오래도 야쿠자 했구나.
이 병지머리 시절 좋음. 표정 완전 아-무것도 모르고 댐비는 하룻강아지의 패기가 보임. 그리고 쳐발림.

이유같은건 없어, 짜증난다고요, 할것도 없다고요, 싸우면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요

이게 좋음. 백수양아치자식.. 이대로 끌려가서 인의를 배우라고 강제입문당한것도 좋음. 가르치는거보면 사무실 마지막으로 나갈땐 불꺼라!! < 이거인게 웃기면서도 진짜 걍 사회성? 이란걸 나름 쿠도가 가르쳐줬구나..그래서 그나마 얘가. 이정도인거구나 싶음.

스나가도 마음에 들었는지
좋았다 정도가 아닙니다, 인생 바뀌었습니다!
하고 그날 별자리1위였으니까 영원히 별자리 믿을래요 하는 극단적인 지표생긴것도 좋음.

여기서부터 씹덕적 해석
이렇게 이끌어줄 어른이 주위에 없었던거 아닐까. 불끄고 나가는것부터 머리채잡고 알려줘야할 어른이.. 근데 쿠도같은 어른 아니면 이런놈 어떤 어른도 앵간해선 감당하기 힘들었겠거니..나여도 도망감ㅋ 하여튼 쿠도는 진짜 스나가가 존경하는 인격자의 표본이였다..싶음 그래서..쿠도가 죽어서 내가 다 슬픔 젠장!!! 죽음도 너무 인격자였다 쿠도는.
솔직히 하는짓은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쿠도가 가르쳐준 인의 하나로 애가 나름..비명횡사당하지 않고 사는거 아닐까.

12-19 22:12
찾았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기
06-14 00:17
뭔가 이거 볼때마다.. 캐해석에 침튀기게 해준다..
후배들이 존경해주고 좋아해주고 하는거 엄청 기뻐하는데 기쁜만큼 이 기쁨을 잃을까봐 무서워서 걍 아예.. 존경받는 상황을 드리프트 회피해버림;;
왠지 이게 쉽게 깨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인격자,히어로 이런거 자칭하면서 진짜로 그렇게 불리길 원해하는데 실제로 하는 짓은 트롤인거보면 이것도 일종의 회피성향이려나..싶음


트롤함 > 아무도 대우안해줘서 그거에 익숙해짐 > 누가 호감가지면 좋아하는데 진짜 어색해함. 이 상황이 깨질까 무서움 > 그래서 고의트롤함 - 반복 -
06-14 00:22
여기서부터 드림씹덕 썰

림캐가 림주한테 치대거나 하는것도 림주가 먹금을 잘해서일지도..얘도 날 좋아하거나, 존중해주거나, 뭐 그런게 보이면 되려 좀 어색한데.. 그리고 무서워..하고 ㅌㅌ 할거같음

먹금해줄거라는..서로간의 신뢰 (뭔데)
06-10 23:07
림주는 키가 작은편이지 150cm.. 약 157인 나도 키가 작아서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이 많음 150은 더 그럴지도 일단 옷부터 찾기가 힘들더라.
드림주의 경우에는 리치가 짧은게 아쉬울듯. 싸울때 리치가 짧으면 아예 파고들기나 원거리 무기에 의존하거나.. 일단 작은 체구에서 힘이 나오기도 한정적이고. 그점이 좀 아쉽다고 생각은하지만 하.. 키가 더 컸으면.. 내 작은키 싫어..하지는 않음.
뭔가 그런 생각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거같음. 그럴바에 짧은 리치를 극복할 수 있는 싸움의 방법을 연구함.
06-03 17:44
사제조들을 보는 림주는 좀.. 아.. 왜이렇게 젊은나이에 굳이 야쿠자를..? 하고 안타깝게 보고 그게 티나서 누님 저희 진짜 원해서 하는거에요.. 할거같음(림주 : 그점에 이해안된다고)

일본어 회화는 존댓말 위주로 배워서 반말하라면 말이 이상해져서 고장나는 림주. 그랬다. 아니다. 좋음. 나쁨. 이렇게 로봇대화됨. 사제조 웃음참다가 쓰러짐. 노다한테 걸려서 얼차려당함. 그리고 스나가는 뒤늦게와서 듣고 와 나도 들려줘 하고 조르지만 영원히 못 들을 듯 림주가 안해줘서.
06-03 17:48
또 그리고싶은 에피소드 썰풀기

달력일러에 나온 쿠도 무덤에 꽃들고가는 평범정장+포니테일 스나가가 너무 좋아서.. 이차림을 보고싶음. 그냥 대뜸 이런차림하고 오 유루짠 너도 갈래? 쿠도 형님보러! 이럼.
림주는 쿠도는 그 20살짜리 사제..를 말하는건 아닐거고. 쿠도 코세이는 죽은 아버지를 따라 야쿠자를 한다고 했지. 그럼 그 사람이려나. 성묘가는거라 저런 차림인건가. 하고 결과도출하곤 예 하고 걍 따라갈듯(옷은 적당히 어두운 옷으로 쿄코에게 빌려입음)

묘지예 꽃두고 아무말 없다가 쿠도형님은 정말 대단한 인격자셨어 라고 말하기 시작한 스나가의 추억얘기(?)를 듣고 왜 이사람이 인격자에 집착하는지 대강 알거같아진 림주.

그리고 오는길에 함박스테키를 먹는다!
06-01 22:00
대부분의 교류는 서로 타국가 사는 문제로 간간히 하는 라인대화일 듯
이것도 자주하진 않고..일주일에 많으면 두세번 스나가한테 먼저 의미불명의 사진이나 문자가 오는걸로 시작함. 처음엔 무슨의민가 싶어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젠 걍 아무생각없이 보낸걸 알아서 뇌빼고 대답함..
씹지는 않음 한번 바빠서 안읽씹했다가 라인폭탄 맞은적 있어서(하필 스나가가 한가할때였음)

스나가가 만족하면 대화가 끝남
림주는 뭔 온라인 펫 키우기 게임 같다는 생각을 함..
05-31 20:22
눈가주름좋아
중장년콤이 있어서.. 주름을 싫어할 수 없음;;
스나가는 대놓고 진하게 있어서 너무 좋고.. 이렇게 철없고 막사는데.. 나름 짬이 꽤 찬 어른이라고? 하는 느낌이라;; 나이가 티나서 좋음. 나이는. 티내야하는것.
림주는 30대 초중반이라고 나이를 쓴거같은데.. 34~36살 사이로 생각중임. 다크서클이 짙어서 주름이 잘 안보임. 깊게 있지 않기도 하고. 찌푸리거나 하면 그래도 잘보인다.
매운거는 잘먹니